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부산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 선로에 떨어진 20대 여성을 구조한 김기환(46세)씨를 모범선행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식을 개최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표창대상자인 김기환씨는 지난 3월 5일(목) 오후 10:50분경 평소 빈혈증세를 앓고 있던 20대 여성이 지하철 선로위에 떨어져 목숨이 위급한 순간, 어떻게든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자신의 몸을 던져 한 생명을 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칭송을 받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義人 김기환씨를 ‘모범선행시민’으로 선정하고 오는 3월 13일(금) 17:30 市長 접견실에서 표창패를 전달, 그 희생정신을 격려하고 사고 당사자와 부모님, 당시 기관사도 함께 참석하여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부산시는 희생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모범선행시민 표창을 계속 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현씨는 지난 3월 11일(수) 교통공사장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으며 포상금으로 56만원 상당의 1년간 지하철 무료이용권을 지급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손용완 051-888-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