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태양전지 시장의 약 88% 정도를 차지하는 결정형 태양전지 모듈의 가격이 2009년에 급격히 하락 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태양광 발전 및 디스플레이 시장전문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 (대표이사 권상세, http://www.displaybank.com)가 3월 12일~13일 양일간 개최한 '2009년 태양광 발전 기술교육 세미나'에서 디스플레이뱅크 김광주 부사장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08년 와트당 평균 3.8달러의 가격을 나타냈던 결정형 태양전지 모듈 가격이 2009년에 약 29%의 급격한 하락을 보여 2009년에는 와트당 모듈의 연평균 가격이 2.9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같은 가격 하락 추세는 2010년에도 이어져 약 11%의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디스플레이뱅크의 김광주 부사장은 이 같은 모듈 가격 하락의 원인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된 전세계 경기 침체가 수요를 계속적으로 감소 시킬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폴리실리콘 등의 핵심 원자재 가격의 하락도 모듈 가격 하락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한 태양전지의 발전 효율 향상, 모듈 제조업체들의 대규모 생산 설비 확충으로 인한 제조원가의 절감 또한 가격 하락을 더욱 가속화 시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격 하락과 함께 모듈 업체의 이익률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2008년에는 약 15%대의 이익률을 나타내었으나 2009년에는 약 10%이하로 이익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김광주 부사장은 밝혔다.

IHS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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