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해외 이민과 투자 동향…3월 21일~22일, 코엑스에서 ‘해외이민∙투자박람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시장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해외 이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정착 및 투자 전문 컨설팅 업체의 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여파로 1, 2월 캐나다, 호주, 미국 영주권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열기와 함께 오는 3월 21일~22일, 코엑스에서 “해외이민∙투자박람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이민 희망국인 미국, 캐나다의 대사관을 비롯해 캐나다 온타리오, 사스카츄완 주정부와 호주 타스마니아, 퀸즈랜드 주정부의 현지 이민 담당자가 직접 참가하여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꾸준히 관심이 높은 투자이민이나 한국 학부모님들이 많이 이용하는 소액투자 비자(E-2) 등의 최신 정보는 물론 최신 해외 이민에 관한 동향을 알 수 있고, 입장객들에게는 무료로 세미나 참관의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 유수의 이민컨설팅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의 선택에서부터 주거, 보험, 금융, 법률 등 현지정착 업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혼란 속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동남아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위해서는 박람회장 방문이 필수이다.

주최사인 한국전람㈜ 관계자는 “최근 변화하는 이민 선호 스타일을 알고, 이민 급증으로 인한 부작용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상담과 최신 정보의 습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자녀의 유학을 계획하는 학부모들은 또한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 지역의 레지던스 등 부동산에도 계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던 기술이민은 물론, 유학으로 인한 학부모의 사업이민, 소액 투자 이민과 최근에는 현지의 부동산컨설팅, 법률컨설팅 등의 전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어 더욱 많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가 있다. 금번 행사는 3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해외유학박람회”와 동시에 관람이 가능하여 자녀들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이다.

문의 : 한국전람㈜ 02-783-8261
무료입장권 다운로드 / 참가업체 및 이벤트 안내 – 행사 홈페이지(www.yuhak2min.com)

한국전람 개요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fairs.com

연락처

한국전람 전시팀 민동욱 02-783-826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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