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엠하우스, 신임 사장에 전 경제단체인 김규성 대표 취임

뉴스 제공
KTF
2009-03-12 09:21
서울--(뉴스와이어)--3월 13일 자로, ㈜KTF엠하우스 신임 사장에 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규성 부회장이 취임한다.

전문 미디어렙 KTF엠하우스는 모바일, IPTV,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를 매개로 하는 광고 마케팅을 주업으로 매년 기프티쇼, 세이브링 등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신상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내 확고하게 입지를 다진 기업이다.

김규성 신임 대표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한국인터넷법학회, 한국디지털재산법학회,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 등 IT 관련 조직 임원을 두루 거치며, 2003년 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규성 신임대표가 취임하게 됨에 따라 엠하우스 경영 제3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엠하우스 전략기획팀 김정주 과장 02-2189-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