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3월5일까지 접수한 43명(한국어 38, 영어 3, 중국어 2명)에 대해 지난 10일, 5명의 면접관이 심도 있는 면접을 실시하여 총 14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최종 선정, 3월 12일 개별통보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해설사는 한국어 분야 이순영씨(39, 남구 삼호동) 등 10명, 영어분야 허보경씨(38, 남구 삼산동) 등 2명, 중국어 신향씨(32, 중구 서동) 등 2명이다.
이들은 3월 신규자 양성교육(120시간)을 받은 후 4월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주요 배치장소는 대왕암공원, 박상진 생가,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회관, 울산암각화전시관, 천전리각석, 치산서원 등 7개소이다.
한편 울산시가 배출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 31명, 2002년 28명, 2005년 5명, 2007년 22명 등 모두 86명이며, 현재 31명의 해설사가 관내 주요 유적지, 관광지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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