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체 인터넷 상위 사이트가 다수 속해 있는 종합포털, 전자상거래, 커뮤니티 포털 분야가 이용자들의 이용 깊이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이 지난 2월의 주요 인터넷 산업군의 방문자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종합포털과 커뮤니티 포털 이용자 중 각각 84%, 50%이상이 한 달에 101페이지 이상을 이용하고 있었다. 이와 비교해서 종합 블로그와 동영상UCC는 각각 방문자의 29%, 18%가 단순방문자로 분류할 수 있는 1페이지 이용자로 나타나 충성도 높은 방문자의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 이용 깊이 분석은 해당 분야 또는 사이트 방문자들이 이용한 페이지뷰 규모의 비중을 분석하는 것으로 이용 깊이가 깊은 방문자의 비중이 높을수록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거나 사용 빈도가 많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검색에서부터 동영상, 이메일, 블로그, 뉴스 등 인터넷 이용의 거의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는 종합포털의 경우 한달 동안 51페이지 이상을 이용하는 유저가 전체 방문자의 9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에서 포털의 영향력이 막강함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웹2.0의 중심 서비스로 꼽히는 인맥서비스(SNS)인 커뮤니티 포털 역시 꾸준한 관리를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서비스의 특성상 헤비 유저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커뮤니티 포털의 경우에는 2007년 2월 101페이지 이상을 이용한 이용자가 전체의 55%에 달했으나 그 비중이 점차 감소하여 지난 2월 50%로 감소했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분야의 주요 분야인 종합쇼핑몰과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역시 헤비 유저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종합 블로그와 동영상UCC 분야의 경우에는 라이트 유저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는데, 각종 검색이나 뉴스 서비스 등을 통해 관심 있는 내용을 찾아 이용한 후 추가적인 활동이 적은 일회성 이용자가 많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종합일간지 소분류의 경우 1페이지 이용자의 비중이 2년 전 대비 10%포인트 가량 감소하고, 101페이지 이상 이용자의 비중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이후 각 포털의 아웃링크 실시와 올해 초 시행된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영향으로 언론사의 트래픽이 증가한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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