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교육대상자 중 초등학생의 교육 만족도는 87.8점, 중학생은87.5점, 교육을 담당했던 교사의 만족도는 86.5점으로 나타나 교육 수혜자 전반의 교육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규 개발하여 활용한 맞춤형 인터넷미디어 교육 교재의 경우에도 인쇄교재(학생 87.0점, 교사 85.1점), 동영상 교재(학생 87.3점, 교사 87.1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터넷미디어 교실」교육 전·후 ‘나만의 아이디어를 UCC에 담을 수 있다’는 응답자가 16.8%에서 31.4%로 14.6%p 증가하는 등 ‘인터넷미디어 활용·제작 능력도 교육을 통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인터넷미디어 교실」수업 후 ‘타인의 글·동영상 등의 불법 사용에 대한 문제점 인식(66.2%)’, ‘인터넷에 글·동영상 업로드시 타인 배려의 중요성 인식(69.6%)’ 등 학생들의 인터넷윤리 의식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미디어 교실」은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미디어가 활성화됨에 따라 인터넷미디어를 올바로 이해하고, 불건전 정보·저작권 침해 등의 폐단을 방지하여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2008년 최초로 시행된 인터넷리터러시 교육이다.
해당 교육을 위해 교육 대상학교에는 인터넷미디어의 기획, 기기 활용법 등의 제작 기술은 물론 인터넷 윤리 등을 UCC 제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 교재와 디지털카메라·캠코더, 편집 S/W 등 멀티미디어 기기가 보급되었다.
당초 2008년「인터넷미디어 교실」교육대상은 시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선정한 전국 240개교 초·중학교 학생 9,600명 규모였으나, 교육생 모집과정에서 교육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으로는 10,243명이 교육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승규 원장은 “미디어 빅뱅의 시대를 앞두고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인터넷리터러시 교육을 2009년에는 약 15,000명까지 확대 시행하는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리터러시 : 인터넷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속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연락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양효진 과장 02-2186-4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