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12일 한밭대 시작 우송대·목원대·충남대 등 58명에 장학증서 전달
박성효 대전시장은 12일 한밭대를 시작으로 누리사업단을 운영 중인 우송대, 목원대, 충남대 등을 잇달아 방문, 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뒤 ‘대학과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한밭대 12명, 우송대 13명, 목원대 10명, 충남대 23명 등이 각 대학 총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전달받는다.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누리사업으로 지역 대학의 취업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지방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가 적극적인 시 예산을 매칭 투자해 지역 4개 대학이 모두 10개의 누리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 2,656명 중 2,049명이 취업을 해 77.1%의 취업률을 나타낸 것. 지난 2004년부터 오는 5월까지 국비 947억원, 시비 64억원 등 모두 1,222억원이 투자된다.
특히 대전지역 누리사업단은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나노기술(NT), 우주기술(ST), 환경기술(ET), 문화기술(CT) 등을 아우르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리사업의 가장 큰 수혜자는 학생들이다. 풍부한 장학금은 물론 교재, 재료비 지원, 해외연수 및 인턴십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업단이 소속된 학부(과)의 교원확보율도 평균 확보율을 10% 이상 상회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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