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관세포럼(회장: 이대복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3월14일(토) 오후3시부터 한국관세사회 교육실에서 ‘한국세관의 역사와 관세행정발전’이란 주제로 ‘09년 춘계 정기(제29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포럼 회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남대 무역학과 정재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①세계관세사, 미국세관사와 비교한 한국세관역사의 시사점(발표자 : 관세포럼 이대복 회장)와 ②미국의 통관절차 및 주요관세제도와 한국통관제도에의 시사점(발표자 : B&H Customs Service Inc 박병렬 미국관세사) 2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이용득 부산세관 박물관장, 법무법인 광장의 박영기 변호사, 한국관세사회 최준호 박사 등의 지명토론과 일반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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