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3월 12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귄위 배움터에서 열리며 이를 위해 UN 아동폭력에 대한 보고서 참여 등 국제수준에서의 아동권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아동체벌 근절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Global Initiative to End All Corporal Punishment of Children)의 피터 뉴엘 (Peter Newell) 대표를 초청하여 체벌 금지의 당위성과 세계적인 진전상황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함께 방한한 세이브더칠드런 스웨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미니크 플라토 (Dominique Plateau) 자문관을 통해 아태지역에서의 체벌 법제화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학교체벌의 대안적 방안으로 등장한 “그린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협약 20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오는 6월 캐나다 마니토바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세이브더칠드런 스웨덴의 전문 자문가인 조안 듀란트 (Joan Durrant) 박사를 초청하여 체벌의 대안으로서 아동 양육법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훈육 (Positive Discipline) 워크샵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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