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각 부처에서 운영되는 우수 인턴십 사례를 전파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3월 13일(금) 15시 「제 3회 행정인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인턴 업무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행정인턴 운영 경험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행정인턴 운영실태 조사를 통해 행정인턴과 업무담당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46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서면조사와 24개 중앙·지방행정기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선발예정인원 5,284명에 29,765명이 지원, 평균 5.6: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인원 4,641명 중 184명이 퇴직하여 퇴직율은 3.96%이며, 퇴직 사유는 정규직 취업 또는 타기관 인턴 채용 등 취업으로 인한 퇴직이 50%로 나타났으며, 처우불만족에 따른 퇴직은 1.1%에 불과했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행정인턴 3,5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정인턴 근무 만족도는 만족이 81.5%로 인턴의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불만족 3.1% (불만족 2.9%, 매우불만족 0.2%)

행정인턴의 장래 취업희망분야는 공무원이 39.1%로 가장 높았고, 공사·공기업, 교원 등을 포함한 공공분야가 58.4%를 차지했다.

한편, 행안부는 행정인턴과 각 기관 인턴 운영담당자들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한 행정인턴십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우선 행정인턴의 조직적응과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채용시 사전 집합 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인턴간 친목도모와 조직 적응을 위하여 행정인턴, 멘토·운영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행정인턴 워크숍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장의 상담 후 행정인턴의 경력형성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부여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프로젝트 과제를 부여하여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 부처에서 부여한 행정개선 과제 수행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인턴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각 기관별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시·도 권역별 취업특강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개설중인 사이버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하여 인턴의 경력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행정인턴십 안내 매뉴얼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포털 사이트에 행정인턴 사이버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행정인턴과 기관담당자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인턴을 잠재적인 정책고객으로 대우하도록, 공무원의 자세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중소기업청’,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행정인턴십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전파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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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인사정책과 정만석 과장 02-2100-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