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07.12월 대한약전 제9개정으로 의약품 명칭기재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08년 연구사업을 통해 의약품 성분명칭 표준(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업계, 학계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는 대한약전,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2,610성분을 담고 있다.

식약청은 향후 표준화된 의약품 성분명을 식약청 의약품 정보시스템(KiFDA)에 반영하여 의약품 허가·신고사항을 통일할 예정이며 아울러, 미국약전(USP), 유럽약전(EP) 등 공정서에 수재된 성분의 명칭표준(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의약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탐색·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공지’▲ “종합포털 이지드럭”(http://ezdrug.kfda.go.kr)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의약품성분 명칭표준(안)에 대한 의견은 3.31까지 식약청(의약품허가심사TF팀)에 제출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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