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면 이하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방도 924호선(와룡면 이하리~태리) 횡단하는 중앙선철도 교량인 산마구교를 금년 하반기에는 공사(보상)가 착수되어 통행 불편 해소와 동시에 산마구교 확장소요 사업비 50%를 한국철도시설 공단에서 부담하도록 하여 지방도 예산을 15억 절감하게 되었다.
이번에 확장하는 산마구교는 중앙선 철도 서울기점 246.98㎞에 위치하며 지방도와 교차하는 철도횡단 통로암거(산마구교)로서 1942년경 설치되어 폭 3.8m, 높이 3.3m로 매우 협소하여 마을이 양분되고 그동안 버스, 소방차, 화물차 등 농산물 수송을 위한 대형차량의 통행이 불가하여 약 25㎞를 우회하는 등 지역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산마구교 확장을 위하여 2009. 1 지역주민, 시설물 관리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안동시 관계자와 합동으로 대책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하여 통로암거 필요성에 대해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이견이 없었으나 통로암거 확장사업비(30억원 정도) 부담에 대해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방도 924호 확장공사(서후~와룡) 구간에 포함되는 시설로서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거 경북도에서 전액 부담하여야 하여야 한다는 주장했다.
경북도는 산마구교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설치한 후 관리 하여 온 철도시설물로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원인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최소한 50%는 부담(국비)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공단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어 내어 열악한 경북도 재정의 15억원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번 산마구교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철도로 인하여 수십년간 양분된 마을이 연결되므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 등 오랜숙원 사업이 해결되어 대형차량이 약 25㎞를 우회하던 통행시간이 40분이상 단축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 농산물 수송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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