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3. 13일(금) 오전 11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내 부지 27,433㎡, 건축연면적 6,700㎡ 규모의 경북바이오벤처 프라자 건립에 따른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건립사업은 지식경제부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경상 북도·안동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경북지역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성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 및 성장단계 바이오관련 벤처기업의 조기산업화 지원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 등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 12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부지 27,433㎡를 매입하고, 본 협약과 동시 설계에 착수하여 2011년 완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건립이 완공되면 현재 시제품 생산에 이어 대량생산이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본 협약식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권오철)은 성공적인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건립을 위하여 양 기관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주문하는 한편, 경북의 바이오산업이 어려운 국내·외 여건을 타개할 수 있는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미래전략산업과 관계자는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가 건립이 완료되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국내외 유망 바이오관련 업체 유치 및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창업보육(BI)한 기업체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및 바이오벤처프라자에 입주(Post-BI)시킴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기업생산 활동지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13년경에는 연매출 2,500억원, 1,200명 정도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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