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이상파랑과 너울로 인한 수난사고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3월 17일 기상청(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이상파랑 및 너울 피해대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상파랑(Freak wave, 붙임2 참조)은 파의 중첩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비정상적인 높은 파도로서 돌발 중첩파(Rogue wave)라고 불리기도 하며, 현대 과학기술 수준으로 관측과 조기예측이 어렵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감시 및 예측시스템이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어 피해에 노출되어있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경각심 촉구 등 충분한 사전 계도가 필요하다.

이번 포럼은 이상파랑 특성, 감시 및 예측기술, 연안방재 대책 등 3개 분야 6개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관련재해의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포럼에 참여하는 기관은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한국해양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전남대학교, 인하대학교,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국립해양조사원 그리고 관련유관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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