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태화강의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십리대밭교’가 지난 2월24일 개통이후 하루 평균 1만1000여명의 시민이 이용, 명실상부한 울산의 랜드마크(Land Mark)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26일부터 3월8일까지 평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6일간 ‘십리대밭교’의 이용 시민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1만1110명이(총 6만6,661명)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평일인 2월26일(목) 7668명, 2월27일(금) 4673명 등이, 주말인 2월28일(토) 1만3070명, 3월1일(일) 1만7824명, 3월7일(토) 7626명, 3월8일9일) 1만5800명이 각각 이용했다.

‘십리대밭교’와 함께 개장한 ‘태화강 전망대’도 같은 기간 이용 시민 조사결과, 하루 평균 1413명(총 8476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십리대밭교는 중구 구삼호교와 남구 명촌교까지 11㎞에 이르는 ’태화강 산책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 교량‘으로 태화강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태화강 산책로 주변에는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청보리와 유채꽃 등이 개화, 장관을 연출한 예정으로 있어 시민들의 십리대밭교 이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십리대밭교’는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를 잇는 길이 120m, 폭 5~6m의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건설됐으며, 태화강 전망대는 남구 무거동에 위치하고 있던 ‘태화취수탑’을 리모델링, 연면적 515㎡, 지상 3층(높이 3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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