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국가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행사로써 오는 3월 15일에 태국대사관, 서울대병원, 노동부 산하기관 등과 함께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이 지역에 거주하는 태국근로자들에게 임금체불 등 노동상담, 영사상담, 산업재해상담, 몸이 아픈 근로자에게 물리·재활치료 및 임상진료,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근로자를 위한 귀국지원프로그램 제공 등의 지역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 및 의료진료 등을 받고자 하는 외국인근로자는 태국대사관을 통해 신청하거나 서비스가 실시되는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 태국대사관 : 794-5222, 안산이주민센터 : 1644-7111
노동부는 앞으로도 참여기관(노동부, 대사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대병원, 산재의료원, 근로복지공단 등)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지원협의회를 통해 서비스 실시 지역과 날짜를 결정하고 참여기관 공동으로 상담 직원과 의료장비 등을 동원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태국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출신의 근로자들에 대해서 각 지역을 방문하여 실시하고, 내년에는 다른 송출국가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노동부 이재갑 고용정책관은 “이러한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사기를 높여주고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양국간 우호협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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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 박성용 사무관 2110-7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