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붐을 일으키며 이메일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은 가운데 SNS 이용자의 중심축이 20대에서 30~40대로 옮아가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나우(대표 신동호 www.linknow.kr) 가 회원 6만여명의 나이 분포를 조사한 결과 20대는 10.8%에 불과하고, 30대와 40대가 전체 회원 가운데 74.2%를 차자하였다. 50대는 12.0%였다.

좀더 세분화된 나이 분포를 보면 35~39세 이용자가 전체의 21.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40~44세가 20.4%로 나타났다. 35~44세이 이르는 연령층은 링크나우 내에서도 가장 인맥이 많고, 활발히 활동하는 연령대이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직장에서도 30~40대의 중견 직장인은 마케팅, 이직과 취업, 제휴, 수주 등으로 대외 활동과 인맥에 관심이 높은데, 이것이 온라인 세상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들 30~40대는 링크나우 같은 SNS에 가입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이트 방문과 인맥쌓기도 가장 왕성하다”고 밝혔다.

며칠 전 시장조사기관인 닐슨(Nielson)이 발표한 조사보고서(Global Faces and Networked Places - A Nielsen report on Social Networking’s New Global Footprint)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SNS와 블로그 사이트를 찾은 시간이 개인 e메일의 사용시간을 제치고, 사용 시간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방문 대상 1위는 검색, 2위는 포털, 3위는 소프트웨어업체였다. 이들이 SNS 사이트에 머문 시간은 전체 웹서핑 시간의 약 1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SNS가 된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이용자가 증가한 층은 ‘35∼49세’로 무려 2410만명이 늘어났다. 반면 인터넷의 주된 이용자였던 18∼34세는 2280만명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50∼64세의 고령층도 1년새 1360만명이나 늘어나며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18세 이하는 730만명이 늘어난 데 그쳤다.

닐슨온라인은 “SNS가 모든 연령층으로 골고루 파고들면서 이제 TV나 신문처럼 전세계에서 하나의 미디어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위키넷 개요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17만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맥 관리, 인맥 업데이트, 채용,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찾기, 그룹, 행사 예약, 인물 추천, 인물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linkn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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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송동협 팀장 02-562-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