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관리단지 인증제’ 신뢰도 높인다
특히 금년에는 준공 후 10년 이상 단지와 10년 미만단지로 구분·평가함으로써 10년 이상 된 아파트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와 시가 동일한 평가기준에 의한 평가를 통해 평가의 신뢰성 확보와 우수관리단지 인증제의 명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증 평가기준을 개선하고 관리일반,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동,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관리단지를 선정·시상한다.
시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단지 중 희망단지의 응모신청을 받아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아파트 단지별로 해당 구청 건축부서에 신청 받아 구별 평가를 거쳐 각 구별 2개 단지씩 시에 추천하고 시에서는 10월중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단지를 선정하여 11월중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우수관리단지를 인증하는 인증패와 인증동판을 제작 수여한다.
대전시관계자는 “우수관리단지 인증제‘ 시행으로 아파트 단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관리능력 향상은 물론 입주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여줌으로써 바람직한 공동체문화 조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우수관리단지 인증제는 2008년 8월 8일 시 건축조례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08년도는 대덕 선비마을 5단지, 서구 갈마 푸른아파트, 중구 용두동 미르마을 등 3개 단지를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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