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를 자원 순환형 도시로 가꾸기 위해 시민들이 3번째 판암동에서 뭉쳤다.

버리기 아까운 쓸만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필요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국?내외 이웃들과 사회의 공익적 활동을 하는 지역 단체를 지원하는 전국 네트워크 자선 가게인 ‘아름다운 가게 대전 판암점’이 13일 오후 2시에 판암 주공 4단지 상가에서 개장한다.

이날 김영관 대전시정무부시장과 아름다운 가게 중앙회 홍명회 공동 대표 등 자원 재활용 단체에서 활동하는 회원이 참석하고 판암 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풍물놀이 마당이 함께 어우러져 주민과 함께 하는 상설 매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번에 개장하는 ‘아름다운 가게 대전 판암 점’은 전국에서 96번째 가게이며, 대전에서는 둔산 점, 대동 점에 이어 3번째 가게이다.

아름다운 가게 대전 지역본부는 지난 2004년 9월에 문을 열고 그 동안 5억4000만원의 판매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지 않는 자원을 재활용하면 필요한 사람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고 주변의 환경이 깨끗해지며, 그 수익금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원순환과 조남형 042-600-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