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엔 경제를 만나자…어린이 경제신문 ‘교과서 경제 탐험대’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어린이 경제신문(www.econoi.co.kr)은 오는 토요 휴업일을 이용한 놀토 경제체험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경제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실물 경제를 이론이 아닌 보드게임과 놀이, 체험으로 풀어낸 경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1년간 12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경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비용을 대폭 줄여 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교육도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2개로 늘렸다. 또한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 교육을 따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장소는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지하철 7호선 보라매공원역 인접)이고, 날짜는 3월 28일부터 매달 토요 휴업일, 시간은 저학년 오전 10시~12시, 고학년 오후 1~3시이다. 첫 회 교육비는 특별히 1000원이다.

어린이세상 개요
어린이를 위한 경제신문 발행 및 경제교육 전문업체로서, 1998년 12월 발행으로 시작, 국내 유일의 어린이를위한 경제전문회사로 자사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린이 경제신문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쌓여있는 경제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기사를 읽고, 곧바로 NIE 활동을 하고, 인터넷으로 학습지도를 할 수 있는 신개념 교육 신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con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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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신문 교육마케팅팀 노주희 대리 02-714-794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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