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9년 1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2조 7,104억원으로, 월중 3조 2,528억원(전월대비 -0.6%) 감소<전월 : +3조 2,123억원, +0.6%>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대출은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였으나, 일부 은행들의 신용대출 자격요건 강화, 계절적요인(설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감소로 전환<‘08.12 : +1조 5,799억원, +0.4% → ’09.1 : -1조 3,820억원, -0.4%>

비은행금융기관 대출도 대출 리스크 강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08.12 : +1조 6,324억원, +1.3%→ ’09.1 : -1조 8,708억원, -1.5%>

한편, 2009년 1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8.1%로 전월(+8.8%)에 비해 둔화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9년 1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78조 7,972억원으로, 월중 소폭(+109억원, +0.0%) 증가<전월 : +1조 4,955억원, +0.5%>

인천 및 경기지역의 가계대출은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보인 반면 서울지역은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데 기인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8조 3,940억원으로, 월중 1조 3,928억원 감소(-1.3%)하여 전월의 증가(+844억원, +0.1%)에서 큰 폭 감소로 전환

비수도권 모든 지역의 가계대출이 월중 감소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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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