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3. 17일(화)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육군제3사관학교 인근 야산에서 도청 및 영천시공무원, 시민단체, 임업인 등 1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를 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 1967년도에 식재한 리기다소나무를 벌채한 자리에 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화목류 3천그루를 심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 및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참가자들에게 오가피, 산수유, 헛개나무 묘목 3천본을 나누어 주는 한편, 오카리나앙상블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금 정부가 지향하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순간의 실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결국 100년의 세월을 태우게 된다며 참가자들에게 봄철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나무심기 참여자에게 내가 심은 나무 한그루가 크게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길이요 작게는 우리의 생활환경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임을 당부하였다.

경북 지역의 나무심기 기간은 기온차를 감안 보통 3. 10일부터 4. 20일까지이다.

▷ 남부지방 3. 1 ~ 4. 10, 중부 3.10 ~4. 20, 북부3. 20 ~4. 30

올해 나무심기 계획은 도내 22개시군 2,400ha에 132억원을 들여 소나무, 백합나무, 유실수, 특용수 등 370만본을 심는다.

또한 심어놓은 나무를 건전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가꾸기 위하여 우량한 숲 37,421ha에 645억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봄철 나무시장 개설은 3. 1~4. 15일까지 산림조합 경상북도지회에서 70여종의 각종 산림수종, 관상수, 유실수 등을 판매하여 도민들이 묘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시장을 개설하고 있다. (소나무류, 측백, 벚나무, 은행, 매실, 살구, 자두, 밤 등)

본당 가격은 수고 1.5m의 경우 보통 1,500원 ~4,000원 정도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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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산림녹지과 담당자 이상학 053-950-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