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녹색문학상’과 ‘녹색문화상’ 제정...녹색문법대회 개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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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9-03-15 11:00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에서는 ‘녹색문학상’과 ‘녹색문화상’을 제정하여 이번 봄부터 시행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환경과 문학과 문화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시상제도이다.

‘녹색문학상’과 ‘녹색문화상’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개최하는 ‘녹색문법대회’에서 선정된다. ‘녹색문법대회’는 긍정적인 문학과 언어와 기술로 인한 국민의 안녕과 질서 유지, 환경오염에 대한 연구 및 개선 방법, 침체된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 녹색평화시민운동 등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녹색문학상’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행하고 있는 녹색문법에 의해 분석되는 문학작품으로서 환경보존과 발전이라는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생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문인에게 주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마다 ‘녹색문법대회’를 개최하여 문학 장르의 전 부문을 망라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문학작품은 ‘녹색문법대회’를 개최하는 현장에서 직접 심사한 후 발표하게 되며 작품집이나 작품 등을 접수한다. ‘녹색문법대회’를 위해 접수된 문학작품이나 예술작품 등은 박인과 문학평론가에 의해 평론으로 신문과 서적 등에 발표 및 게재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녹색문법대회’를 통하여 녹색문학상에 응모할 수 있는 자는 문단에 등단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인으로 제한하며 등단하지 않은 신인은 응모할 수 없다. 그러나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 참관자로 참여할 수는 있다. 이 신인이 작품을 제출할 경우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은 현장에서 ‘녹색문학신인상’의 당선작으로 결정하여 기성문인으로 대우할 수 있다. 응모자 및 참여자는 50,000원(뷔페 등)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녹색문화상’은 녹색문학상과 그 취지와 방법이 같으며 사회의 정치와 경제 분야 및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자를 선정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으로 시상하게 된다.

‘녹색문학상’ 응모자는 작품과 이력을 보내야 하며, ‘녹색문화상’ 응모자는 공적사항과 이력을 보내야 하는데, 이메일 : born59@hanmail.net 이나 주소지 : 서울관악구 서림동 102-46번지 201호 ‘녹색문법대회’ 담당자 앞으로 보내도 되며 행사 당일 17시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녹색문법대회'에 대한 행사 소식과 강연자, 녹색문학상과 녹색문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품 등은 계간지 녹색문단에 게재된다.

이번 ‘녹색문법대회’는 서울 2호선 선릉역 샹제리제 뷔페(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5)에서 개최하며 날짜와 시간은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18시부터 22시까지 개최한다. 행사장 샹제리제 뷔페는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녹색문법대회’에 참여하여 ‘녹색문학상’과 ‘녹색문화상’에 응모하는 요령은 다음에 밝히는 한국문단의 녹색문단 취지에 맞는 작품을 제출하는 것이다.

한국문학의 녹색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 ‘녹색문법’을 만들고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문단의 녹색성장 방향에 대해서 “문단의 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한국문단의 고정화되고 퇴폐적인 낡은 관념과 죽음의 은유와 자폐적 문장으로 인한 한국문화와 문학적 오염 특히, 한글과 국어 오염 및 예술활동의 퇴폐성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신성장의 문학기술로 녹색문장과 청정문학으로 신성장문학동력과 역사의 핵심에 접근하는 문화예술에너지를 창출하는 녹색문단 발전 정책에 의한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발전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문법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선두에 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 박인과 씨는 지금까지 계속해오던 박인과 문학평론가의 녹색문법에 의한 그린평론, 생태평론을 지속하며 한민족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녹색문장의 강력한 신성장 에너지를 수혈 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녹색문법에 의한 언어의 그린성장은 신성장 에너지가 되어 국민소통위원회와 사회통합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문법의 정의

모든 문장, 특히 죽음의 은유로 퇴색되어가는 문장들에게 생명의 은유와 생태적 기술에 의한 그린(Green)문장들을 투입하여 싱싱한 녹색문장으로 살려내거나, 어휘와 어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의 뉴런(Neuron)에 긴장을 주어 특정 어휘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는 방법에 의해 창조하고 재생산하는 문학적 신성장 에너지로 생명의 언어를 구체화시키는 행위의 일체.

이 ‘녹색문법대회’에는 31개의 문학신문이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녹색문법대회’에 참여 예정인 문학신문 명단

△ 서울문학신문 / 대표 : 이성이 △ 부산문학신문 / 대표 : 김홍곤 △ 대구문학신문 / 대표 : 문근영 △ 용인문학신문 / 대표 : 최성훈 △ 대전문학신문 / 대표 : 안희환 △ 광주문학신문 / 대표 : 박미숙 △ 전주문학신문 / 대표 : 정성수 △ 보령문학신문 / 대표 : 박현숙 △ 제주문학신문 / 대표 : 하진용 △ 마산문학신문 / 대표 : 홍승호 △ 경기문학신문 / 대표 : 김기수 △ 녹색문법신문 / 대표 : 박인과 △ 인천문학신문 / 대표 : 양희숙 △ 밀양문학신문 / 대표 : 이미순 △ 독도문학신문 / 대표 : 서선자 △ 기독문학신문 / 대표 : 박요한 △ 불교문학신문 / 대표 : 이은정 △ 장애인문학신문 / 대표 : 한금희△ 시조문학신문 / 대표 : 유재건 △ 철원문학신문 / 대표 : 서정호 △ 소설문학신문 / 대표 : 윤정옥 △ 수필문학신문 / 대표 : 이창호 △ 이슬람문학신문 / 대표 : 임호정 △ 울산문학신문 / 대표 : 유호진 △ 시사랑문학신문 / 대표 : 김형출 △ 연변문학신문 / 대표 : 구호준 △ 호주문학신문 / 대표 : 소피아 △ 독일문학신문 / 대표 : 김성호 △ 미주문학신문 / 대표 : 강송화 △ 목포문학신문 / 대표 : 홍지희 △ 거제문학신문 / 대표 : 한창희

주최 : 창조문학신문사
주관 : 녹색문단, 한국문단
후원 : (사)한국사회체육진흥회장 송기택, (사)한국청소년세상 김만경, 녹색신문 안윤녀, 새빛장애인신문 한금희, 31개 문학신문

문의 :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문의 : 0502-008-0101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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