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 22)을 기념하여 한국물환경학회(윤주환 회장)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6일(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중구 태평로 소재)에서『미래 물문화와 녹색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2009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서울의 물 환경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예일대 엘리멜릭 교수와 국내외 석학들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사람과 물, 자연이 어우러진 물환경도시 건설’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된다.

이덕수 서울특별시행정2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과 물, 자연이 어우러진 물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강의 가치를 되찾고 수변문화를 부흥시키고 한강에서 이어지는 지천을 통하여 사람들이 거주하는 이웃에까지 수변공간을 조성해야 된다”며 이를 위해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같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물환경 정책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심포지엄이 개발시대에 도외시 되어온 물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이를 다시 부흥시켜 시민문화로서 꽃 피우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 날 심포지엄은 한국물환경학회가 실시한 ‘물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에 대해 윤주환 회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4대 물환경 학회장인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대한환경공학회장, 한국수자원학회장, 한국물환경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물환경 분야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특히 미국 예일대학의 “Roberto Goizueta Professor"로 재직 중인 엘리멜릭(Menachem Elimelech) 교수는 ‘Green New Deal 측면에서 본 water industry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녹색기반시설의 확충’, ‘물 및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 증대’, ‘혁신적인 수질향상’ 및 ‘물 보존’등에 관한 방법과 또한 기존의 역삼투 방식을 탈피한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며 에너지 효율성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새로운 수처리방식인 멤브레인 수처리기법을 소개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태주 원장의 ‘녹색뉴딜사업 측면에서 본 강 살리기’, 고려대 최의소 명예교수의 ‘서울시 물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장정우 한강사업본부장의 ‘한강 르네상스와 수변문화’, 송경섭 물관리국장의 ‘맑고 풍부하고 친근한 하천 살리기’ 프로젝트 등 물환경 전반에 관한 정책 발표가 있은 후 한국물환경학회 윤주환 회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참가자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바람직한 물관리 정책의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함으로써 논의된 제안들이 서울의 물문화와 녹색 르네상스 실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풍부한 물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세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물관리정책과(☎02-2115-78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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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물관리국 물관리정책과 2115-7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