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에서 ’07년간 특허법원 및 대법원의 전체 특허소송은 325건에서 1,115건으로 3.4배 증가(출처 : 특허청)
특허청은 우선, 올해에 10명의 기업 특허인력을 미국 유명 로펌에 파견하여 이론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론교육은 해외 특허획득과 소송분야를 중심으로 2개월간 진행되고 현장실무교육은 현지 소송 실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로펌 현장에서 1개월간 진행된다. 아울러, 파견 1개월 전에는 특허영어, 미국 특허제도 등 선수 학습(Pre-course)을 실시하여 현지 교육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기관은 특허소송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약 375명의 특허전문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는 Finnegan Henderson 로펌**이 선정되었다.
* AIPLA : American Intellectual Property Law Association
** Finnegan Henderson 로펌 : 워싱턴 DC에 본부가 있고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8개의 Office 보유
기업 특허 실무 관계자는 이번에 시작되는 국제특허 실무양성사업에 대해 “해외 특허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기업의 분쟁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 박진석 과장은 “특허분쟁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의 특허전문가를 양성하여 기업의 특허역량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생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특허부서 직원 중 영어실력, 특허실무 경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미국 특허전략 보고서를 발간하여 무료 배포하는 등 기업간 교육내용 공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인력과 사무관 정대순 (042-481-8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