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브레인 HSP올림피아드’는 (재)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YTN 이 후원한다. 주관은 ‘IHSPO 2005 조직위원회’가 발족되어 예선, 본선을 진행한다.
현재 국제올림피아드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정보 등 5개가 있으나, 이번에 열리는 올림피아드대회는 특정분야의 지식평가가 아닌 뇌의 통합적 활용과 두뇌개발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여서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시각이 차단된 상태에서 외부정보를 인지하는 HSP(고등감각인지) 부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HSP란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인간의 오감을 넘어 일상적으로 지각하기 어려운 정보를 인지하는 뇌의 고차원적능력을 말한다. 과거 비과학적영역으로 치부되었던 것이 이제는 국제규모의 올림피아드로서 일반인에게 그대로 공개될 만큼 그 저변이 넓어진 것이다.
특히, 한국 고유의 명상법인 HSP명상의 핵심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난다는 HSP(고등감각인지)현상에 대해 지난 25일 의미 있는 공동연구협정식이 열렸다. 한국인 노벨상후보로 손꼽히는 조장희박사와 HSP명상 개발자인 이승헌 원장(한국뇌과학연구원)이 손을 잡고 숨겨진 두뇌의 신비를 밝히기로 한 것.
조장희 박사는 “지난 2년여간의 여러 규명작업을 통해 현상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고 그 두뇌메카니즘을 밝히고 싶어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해, 두뇌개발을 통한 HSP현상이 이제 과학적 영역으로 들어섰음을 비추었다.
과학분야에서는 ‘뇌과학’이, 교육분야에서는 ‘뇌기반교육’이 화두가 될 정도로 21세기는 명실상부한 뇌의 시대‘이기도 하고, 매년 3월 3째주가 되면 전 세계 1천여 뇌연구기관과 선진 57개국이 ‘세계 뇌주간’을 선포해 뇌의 중요성을 알릴만큼 ‘뇌’는 인류가 가진 마지막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최측인 (재)한국뇌과학연구원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적으로 초중고생 3만여명이 예선전에 참가하고, 본선은 4월5일 400여명이 모여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일본에서도 10여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 종목은 HSP개발인지(눈을 가리고 색깔, 모양, 알파벳을 맞추는 것), HSP 정보재구조화(스토리 재생능력), HSP 순간인지(짧은 시간동안 본 그림, 글자를 재생), HSP Gym(지구력, 균형감각능력)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뇌에 대한 절대적 중요성을 각인하고 무한한 뇌의 개발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게 된다”며, “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세계 최초로 두뇌개발올림피아드를 개최함으로써 두뇌강국의 시대를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뇌의 시대’는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다시없을 절호의 기회이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졌기에 더욱 그렇다. 남은 것은 두뇌를 활용하고 개발하는 노하우를 갖는 것. 이것이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브레인 HSP올림피아드’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 개요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UN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은 인간 뇌의 기능과 작용 원리에 관한 중점연구와 더불어 뇌의 실제적 활용방법으로서 뇌교육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인지신경과학 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뇌인지 분야에서 인간 뇌기능에 관한 다양한 기전연구와 더불어 인간 뇌의 고등인지기능에 관한 차별화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이러한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뇌교육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그간 진행해온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유엔(UN)자문기구로 지정받아 그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두뇌올림피아드 IHSPO 창설, 뇌전문지 브레인 발간, 뇌전문사이트 브레인미디어 등 뇌대중화 선도기관으로도 유명하다.
웹사이트: http://www.kib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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