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훈회관 개관식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대전보훈회관이 17일 오후 3시에 서구 가장동 41-38번지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권율정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보훈회관은 39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부지 798.2㎡에 지상 5층 지하1층 연면적 2156㎡ 규모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등 국가 유공자 5개 단체가 입주 한다.
이날 행사는 대전보훈회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주열)의 주관으로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축사, 준공테이프 절단과 현판 제막식 등으로 이어졌다.
박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전은 예로부터 많은 충신과 애국지사가 배출된 호국 충절의 고장”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오늘을 사는 후손들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다.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겨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운동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운 호국 보훈 수범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다각적인 보훈시책으로는 국가 유공자 명패 부착, 근조화환 근정 등 선양사업과 보훈 가족 감사운동을 추진하였고, 보훈 수범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렬탑, 위패 봉안소, 전시관, 6.25 및 월남참전 기념조형물 등으로 이뤄진 전국 유일의 보훈공원 조성과 향군회관 건립, 광복단 결사대 기념탑 건립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시는 보훈 가족을 돌보는 ‘보훈가족 돌보미 자원봉사단’을 운영하여 생계가 곤란한 독거, 노부부, 장애, 고령 보훈 대상자들에게 가사 돌보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효 시장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훈문화상 예우증진부문 대상을 수상했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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