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정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아껴 쓰고 절약하는 분위기로 시민과 함께 불황 극복 의지를 다지는 녹색 나눔 장터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나눔 문화 실천 분위기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부합될 수 있도록 관내에 있는 지방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공기업, 기업체 등에게 기증품 및 의류, 장난감, 도서,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기증 받아 판매하는 행사로 계획됐다.

대전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시청사 1층에서 ‘봄맞이 녹색 나눔 장터’를 개최해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지급,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로 등 불우이웃돕기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또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재활용 생활 장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나눔 문화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5개 자치구에서도 3월 28일 동시에 녹색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동구는 판암동 주공4단지, 중구는 갤러리아 동백점 1층, 서구는 월평주공아파트 단지 내 녹색가게, 유성구는 도시철도 노은역 광장, 대덕구에서는 송촌중학교 운동장에서 대대적으로 개최 한다.

최규관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나눔장터는 어려울 때 함께하는 행복한 대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장터를 활용하면 요긴한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녹색성장의 단초가 되도록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기회로 자원 순환형 사회 정착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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