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전년 동기대비 수출은 18.3% 감소한 254.6억달러, 수입은 30.9% 감소한 225.2억달러로 무역수지 29.3억달러 흑자 달성

선박류·금의 수출증가와 전월대비 수출감소율 상승 등으로 지난달 36.3억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07.6월 이후 최고 흑자 기록

선박류의 지속적인 수출증가,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 경쟁력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달보다 수출액이 42.2억달러(19.9%) 증가하고, 유가·원자재가 하락 및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지난달보다 수입액이 23.4억달러(9.1%) 감소한 것이 무역수지 흑자로 연결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전체 교역량(수출액+수입액)이 감소하였으나 수출증가로 지난달에 비해 소폭(4.1%) 증가

수출은 선박, 식료 및 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18.3% 감소하였으나, 지난달에 비해 19.9% 증가

지난해 높은 증가율을 보이던 석유제품(37.8%↓)을 비롯, 승용차(34.2%↓), 반도체(37.8%↓) 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

전통적 강세 품목인 선박 수출의 지난달에 이은 증가(47.3%↑)와 금 수출증가(265%↑)가 지난달 대비 수출증가에 큰 영향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의 가격하락과 경제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30.9% 감소하였고, 지난해 9월 이후 계속 감소

석탄(36.5%↑)은 강세인 반면, 가스(11.6↓)를 포함하여 비철금속(58.1%↓), 반도체(35.6%↓) 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

원유는 전년동기 대비 수입액이 감소(48.6%↓)하였으나 유가하락에 따른 비축물량 확보, 관세율 인상 전 수입증가 등으로 수입물량 10.5% 증가

무역수지는 수입감소와 지난달 대비 수출증가로 29.3억달러 흑자 기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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