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아파트 2,295개소, 공원 287개소, 어린이집 515개소, 식품접객업소 103개소, 아동복지시설 12개소, 대형유통업체 13개소 병원 7개소, 찜질방 13개소 등 8개 분야 총 3,245개소로서 전국 62,350개소의 5.2%에 해당되며, 어린이놀이시설 관련부서인 아동청소년담당관, 경제정책과, 보건위생과, 녹지공원과, 건축주택과 및 16개 구 · 군과 함께 분야별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내에 설치된 시설물의 파손여부와 고압선과 같은 위험물 방치여부 등을 점검하여 어린이들을 안전사고로부터 사전에 보호하고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최근 관리소홀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국적으로 2001년 193건에서 2006년 497건으로 증가(출처:한국소비자원)하는 등 어린이놀이시설에 관한 우리의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하여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어린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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