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금년 신규사업으로 저소득층 신생아 466명에게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비를 지원한다.

선천성난청은 완치될 수 없어 언어, 청각장애인으로 성장하나, 출생직 후 재활치료를 시작하면 언어, 학습장애가 최소화 돼 정상에 가깝게 성장할 수 있으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생후 2 ~ 3일(늦어도 1개월이내)에 아기가 잠든 약 10분 동안 청각선별검사기기의 센서를 이마와 귀등에 붙여서 청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매우 간편하게 이뤄진다.

신생아청각선별검사비 지원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차상위 120%가정의 신생아에 한하며, 출산 예정일 전·후 한달이내에 보건소와 청각선별검사 참여 의료기관에 구비서류(신청서, 의료급여수급자증, 건강보험카드,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등)를 갖추어 신청해 검사쿠폰을 제공받아 쿠폰에 기재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2008년도 전주시 출생아 수는 5,585명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66명에 대하여 신생아청각선별검사를 실시 검사비를 지원하며 향후 조기발견부터 재활치료까지 지원체계가 구축되면 선천성 난청으로 인한 언어·청각 장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조남양 과장 063-23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