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식품의 생산·공급·소비 전 단계의 18개 단체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식품안전 협의체」를 구성,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식품관리의 체계성을 갖추고 수입식품의 급증과 신종 유해물질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안전 협의체는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한 분야별 식품안전관리 협력 모델 마련 ▴식품안전성 확보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의 개발 및 운영 ▴식품정보 공유와 식품안전매뉴얼 개발, 교육·훈련 추진 등 시민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가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프로젝트를 더욱 확산 정착시키는 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밥상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사명감으로 우리의 안전식탁을 위협하는 요소라면 하나의 하찮은 징후라도 꼼꼼히 들여다보고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위해 식품의 사전 차단과 부적합 수입식품의 빠른 회수,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 뉴스를 통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트랜스지방안심제과점 인증 등 다양한 식품안전 분야에서 많은 개선을 이루어 왔다.
한편, 오세훈 시장과 협약식 참여 단체장들은 행사 직후 친환경 우수 농산물 시식회를 갖고,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매장을 순회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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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식품안전과 가공식품안전팀장 홍귀순 02-6361-3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