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통행 재개 및 향후 통행보장 촉구
중앙회는 북한당국에 대하여,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써 대기업 또는 모기업에 납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단기간의 통행제한에 의한 조업차질에도 기업입장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경영타격을 입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 당장 통행을 재개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개성공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통행제한이 재발되어서는 안되며, 통행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정부에 대해서는 이러한 상황의 재발방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과 이를 위해 입주기업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개성공단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종합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다.
중앙회는 통행재개를 통해 현재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어려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향후 안정된 통행만 보장이 된다면 개성공단은 전 세계 그 어떠한 공단보다도 경쟁력 있는 공단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제2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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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국제협력부장 권영근 02)2124-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