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문화재과 역사자료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기초 자료집을 기획하고 2008년 12월에도 40호~48호까지 총 9종의 자료를 발간하였다. 이로써 2003년《인천역사문화총서》1호로 발간된『인천의 역사와 문화』에서부터 6년에 걸쳐 총 48권의 인천자료집이 축적되기에 이르렀다.

《인천역사문화총서》시리즈의 발간취지는 ① 무엇보다 인천시민이 보다 쉽게 인천의 역사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② 그동안 미발굴되었거나 부족한 인천자료에 주석을 첨가하여 정리·소개하고, ③ 인천사의 정립에 필요한 중요한 주제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집적하면서, ④ 기왕에 나와 있는 자료들의 재정리를 통해 체계있는 인천사 정립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인천역사문화총서》는 개학을 하는 3월 중에 관내 각 초,중,고, 대학교 및 도서관과 관련 기관과 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2008년 출간된 9종류의 자료집 구성과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인천역사문화총서 40>『인천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인천역사문화총서 41>『譯註 최근의 인천』
<인천역사문화총서 42>『譯註 영종진 호적자료』
<인천역사문화총서 43>『英譯 근대문화로 보는 한국최초 인천최고』
<인천역사문화총서 44>『인천역사(5호)-인천근대건축의 재발견』
<인천역사문화총서 45>『바다와 섬, 인천에서의 삶』
<인천역사문화총서 46>『인천사진자료집성』(CD)
<인천역사문화총서 47>『譯註 인천의 사화와 사적』
<인천역사문화총서 48>『譯註 인천미두취인소 연혁』

《인천역사문화총서》40호~48호의 구성과 내용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단행본 학술서적 형태이지만 각 책들은 오랜 시간을 두고 발굴 수집된 것이며 기획된 자료들이다. 특히 ‘인천사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여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주 영종진호적자료(1867)’와 같은 조선시대 한문자료나 ‘역주 최근의 인천(1912)’, ‘역주 인천의 사화와 사적(1933)’ ‘역주 미두취인소 연혁(1922)’ 등 근대 일문자료의 역주번역이 중심이 되고 있다. 아울러 내 고장 인천을 직접 찾아 볼 수 있는 ‘인천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는 이미 간행된 바 있는 ‘인천의 산과 하천’, ‘인천의 길과 시장’, ‘인천개항장 역사기행’ 등과 함께 책자 속의 지도를 찾아 인천의 역사문화를 혼자서도 탐방할 수 있는 기획시리즈이기도 하다.

《인천역사문화총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역사자료관을 방문(중구 송학동 1가 2-2 옛 시장관사)하거나 연락(032-440-8382, 8383)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재과 문화재정책팀장 송용근 032-773-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