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신제품 내추럴 선블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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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2009-03-16 13:36
서울--(뉴스와이어)--한국존슨앤드존슨 판매유한회사(대표 최승은)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www.aveeno.co.kr)가 액티브 쏘이(천연 콩) 성분을 함유한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SPF50+’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07년 출시된 SPF30제품과 동일한 라인으로 더 높아진 SPF 지수로 자외선에 더욱 강해진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 블록 로션 SPF50+’은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데 뛰어난 액티브 쏘이(천연 콩)과 비타민 C,E가 들어 있어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 자체의 자외선 방어능력을 강화하는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광 차단 활성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 화상 등을 유발시키는 유해 자외선인 UVB, 피부 속까지 침투해 노화를 유발하는 UVA를 동시에 차단하면서도 뛰어난 지속력으로 물이나 땀의 접촉에도 장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주어 봄볕부터 여름 자외선까지 야외 활동 전용으로 사용하는 선블럭 로션이다.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럭 로션 SPF50+’은 피부과 테스트를 거치고 모공을 막지 않는 Non-comedogenic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워터프루프, 오일프리라 평상시는 물론 야외 전용으로 외출 전에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는 목이나 가슴부위, 팔 다리에 고르게 발라주면 좋다.

아비노 마케팅 담당자 장민혜 과장은 “최근 자외선 차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상용과 레포츠용등 생활 패턴에 따른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고 있다. 아비노도 이번 SPF50+ 내추럴 선블럭을 출시함으로써 야외에서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주면서도 피부엔 내추럴한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두 번째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연의 재발견 아비노의 신제품,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SPF50+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국내 유명 백화점과 대형 할인 마트,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 블록 로션 SPF50+ (112g)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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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컴 정수미 010-5003-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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