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9년 3월 16일(월) 16:00부터 18:00까지 장관이 주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공공기관 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소속기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기관장(47명)이 참석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하여 토론한다.

이 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부의 최우선 목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고 일자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일자리 나누기’의 경우 정부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간 차원에서 모든 사회구성원의 합심된 노력과 노사간 상생의 정신을 이끌어내는 자발적인 협력운동을 전개시키는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세운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집행결과가 실질적으로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기관별 평가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상황에 직면한 현 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및 경영효율화 방향은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기관별로 경쟁력 있는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관의 구조·운영방식 등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47개)의 선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의 취지와 목적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조속히 선진화 및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전략을 면밀하게 논의한다.

이와 아울러 새정부의 문화정책기조, 생활공감정책 및 저탄소 녹색성장 등도 공공기관 운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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