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에 현저한 족적을 남긴 원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회고하는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의 토양이 되었던 작가의 활동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명기)에서는 새봄과 함께 바닥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전시관에서 2009년도『지역작가 회고전 - 신석필, 이동진 전』을 개최한다.

『지역작가 회고전』은 지역의 원로 작가를 대상으로 그들의 구술과 1차적인 자료의 수집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기 위하여 2008년부터 개최해 왔다. 작년에는 원로작가 강우문 선생과 홍성문 선생의 회고전을 열었고, 올해 두 번째로 원로작가 신석필 선생과 이동진 선생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지역작가 회고전』은 지역미술사를 정리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생존해 있는 고령의 원로작가들이 가진 미술사적 자료와 작품의 가치를 한번 더 되짚어 보는 작업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작품을 회고할 뿐만 아니라 작가 본인 구술 채록과 전시 자료 등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하는 데에도 노력하여 앞으로의 지역 및 한국미술사 정리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의 의미도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이 두 작가의 초기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작품 30여점씩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사의 흐름과 두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담당 정연철 053-606-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