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어 설문조사(2.28~3.3, 직장인 1480명 대상) : 구조조정이나 연봉삭감 중 연봉삭감을 택하겠다는 응답이 65.7%, 구조조정은 15.6%에 불과
※ 2월말 현재 임금교섭 타결사업장 중 임금동결·삭감 사업장은 104개소로 전년 동기 35개소에 비해 3배 가량 증가
(주)영진은 당초 올해 임금을 5.2% 인상하기로 하였으나, 노조가 회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적용 근로시간 단축 등 임금양보안을 제시하였고 사측이 이에 화답하여 고용유지를 약속
(주)실트론 노사는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침체와 환율상승으로 야기된 경영 및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동결 및 고용안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노경공동선언문 발표
◈ (주)영진, 적용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임금절감·고용유지
□ 양보교섭 경위
(주)영진 노사는 ’09년 임금을 전년도 임금총액 대비 5.2%인상하기로 합의하였으나(1.19), 노조에서 어려운 회사사정을 고려하여 임금 양보안 제시(2.25)
이에 사업주는 노조의 자발적 임금 양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용유지로 화답(3.2)
(주)영진의 양보교섭은 대구광역시 노사민정화합선언식(3.6)에서 노사화합 우수사례로 발표되었음
□ 양보교섭 주요 내용
노측은 ① 생산현장의 조·반장 이상 근로자의 경우 기본 8시간 근무 시 7시간만(3.2~6.30), 일반사원의 경우 7.5시간만(4.1~6.30) 적용하여 나머지 시간에 대한 임금을 반납하고 ② 식목일·제헌절을 유급휴일에서 제외하고 평일근무로 전환
사측은 인위적인 감원 없는 고용유지와 회사대표 연봉 20% 삭감 약속
(주)영진은 ’08년 대구상공회의소로부터 노사화합상을 수상*할 정도로 노사관계가 좋은 기업으로, 올해 양보교섭도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임
* 대구상공회의소 주최 “2008 대구산업대상(12.8)”에서 노사화합상 수상
◈ (주)실트론, 勞 “임금동결”, 使 “고용안정” 약속
□ 양보교섭 경위
(주)실트론 노사는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불황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자 임·단협 교섭이전부터 노사간 실무대화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옴
상견례 및 1차교섭에서 노사는 고통분담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에 의견을 모으고(3.4), 2차교섭에서 금년도 임·단협 합의(3.5)
□ 양보교섭 주요 내용
노측은 임금동결, 주택융자 미실시, 퇴직금중간정산 미실시를 양보하고,
사측은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주)실트론 노사는 노경공동선언문을 채택,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여 노사협력이 경제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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