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식에는 구미지역 도의원 뿐만 아니라 코오롱 구미공장 노조위원장(김홍열)도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주)코오롱은 2010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하여 고기능 첨단 산업용 소재 설비를 증설하고 1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코오롱의 투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신규투자와 일자리를 줄이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증설투자가 이루어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노사대립으로 큰 홍역을 겪었던 코오롱 노조는 항구적 무파업 선언('07)이후 직접 원가 절감에 나서는 한편 고객사에게 품질을 보증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로 나타났고회사측에서도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과 함께 대규모 증설 투자로 화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4월 코오롱건설의 열병합발전소 등 코오롱 계열사에서 김천지역에 4,700억원의 투자를 발표하고 진행중인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코오롱그룹이 지속적인 투자로 우리 지역에 함께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가운데 모범적인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를 해 준데 대하여 도민을 대표하여 감사 드린다”며 코오롱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경북도와 구미시가 모든 행정력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규모 투자기업 잇단 준공으로 지역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
경북지역은 지난해 유치된 기업들이 잇달아 준공과 함께 대규모 인력을 고용할 준비를 하고 있어 다른 어느 지역 보다 먼저 경기 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월 중순에는 구미 LG디스플레이(1조3천억원 투자)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규모 증설투자를 끝마치고 1천5백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경주 건천산업단지에 투자한 서한ENP(3,200억원)도 설비 투자를 끝내고 4월부터 공장을 가동하면서 9백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미 국가4단지에 투자한 STX솔라(2천억원)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비투자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상주 청리산업단지의 웅진폴리실리콘(1조 5천억원)과 구미 국가산업4단지의 엑슨모빌(3억 2500만불)등 대규모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희망과 지역경제 도약은 투자유치로부터
민선4기 투자유치 100억불을 조기에 달성한 경북도는 4월말에 서울에서 수도권기업 등 CEO 400명을 초청하여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행중인 다수의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조기에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냄으로써 경기침체와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 “부자경북, 경제경북”의 희망을 도민들에게 전해주고 역동적인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어 낼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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