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 환율상승 및 유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융자지원 및 신용보증서 발급확대 등 지원을 위해 870억원을 긴급 수혈하기로 하였다.

지원사업 보면

○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지원규모 : 770억원
∙융자한도 : 업체당 2천만원이내(경북신보 보증서 발급 병행지원)
∙지원금리 : 대출금리의 2%지원
∙지원대상 :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및 금융소외자
특례보증 포함, 다만, 정책자금은 제외

○ 영세한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
∙지원규모 : 100억원(1년거치 4년균분상환)
∙보증한도 : 업체당 1천만원이내
∙지원대상 :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신용등급7~10등급)

경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은 담보능력 부족 등으로 금융지원 수혜의 사각지대인 소상공인들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침체된 경기 조기극복을 위한 사업으로써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3,200개업체 770억원('08년 2,230개업체 516억원)을 지원하여 지난해 대비 50% 증액지원한다.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비교적 낮은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천만원이내, 10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해줌으로써 1,000여개 업체에 자금이 긴급 수혈될 것이다.

경북도 기업노사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책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꽁꽁 얼어붙은 시중의 자금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제상황을 지켜보면서 시중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 보증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여유자금 확보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금융동향 파악·지속적인 지원 시책 발굴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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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기업노사지원과 담당자 우성룡 053-950-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