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영연구원,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MOU 체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마친 신명진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회장(좌)과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우)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자리에는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이사장, 이태석 부원장, 이석희 수석 교수위원, 류호택 교수위원을 비롯하여 서울구로디지털단지 연합회장 신명진, 사무총장 이규배, 이앤씨밴처드림타2차 입주자대표운영위원회 회장 최혜심 등 기업인연합회 소속관계자가 참석했다.
MOU 체결 이후 기업인연합회 회원사들은 세계경영연구원의 신개념 최고경영자과정인 IGM지식클럽 구로클래스를 통해 전국 5개 도시, 서울 5개 클래스에서 열리는 2주 간격의 최신경영트렌드강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긴급 핫 이슈·경제동향 세미나, 월 1회 전국지식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경제조찬특강 등 세계경영연구원의 주요 강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채널을 갖게 된다.
세계경영연구원은 경영에 꼭 필요한 핵심만을 엄선하여 구로디지털단지 CEO및 임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MOU 체결식 직후, 양측은 앞으로 2주 뒤 구로지역 기업인들 8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MOU체결 기념특강’을 통해 80여 명의 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최첨단 경영지식을 무료로 공급하기로 즉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8700여 개의 기업이 소속되어 있는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7000명의 CEO및 임원교육을 진행한 세계경영연구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과 국가경제성장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신명진 회장은, “날이 갈수록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단지의 CEO들에게 첨단 경영 지식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시아 최대규모의 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의 IGM지식클럽과 MOU체결식을 맺게 되었다” 며 “검증된 아시아 최대 CEO및 임원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을 통해 구로디지털 단지의 CEO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체결은 CEO및 임원재학생 2000명으로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세계경영연구원”이 "기업인 연합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세계경영연구원"이 "기업인 연합회" 8700개 회원 사에게 양질의 경영 지식을 제공하며, "기업인 연합회"는 "세계경영연구원"이 양질의 경영지식을 제공하도록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계경영연구원 -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MOU 협약 내용>
서문
서울구로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와(이하"기업인연합회"라 한다.)와 세계경영연구원은 국가경제발전이 곧 기업의 건전한 성장에 있음을 상호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 목적
본 협약은"기업인 연합회"와 "세계경영연구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세계경영연구원"은 "기업인 연합회" 회원 사에게 양질의 경영 지식을 제공한다
2. "기업인 연합회"는 "세계경영연구원"이 양질의 경영지식을 제공하도록 협력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 협의회에서 논의한다.
3. 양 기관의 공동 홍보,상대방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을 홍보한다
4. 기타 공동사업의 추진 및 개최를 한다
5.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추진한다
제2조:상호 협력
"기업인연합회"와"세계경영연구원"은 상호 제 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상대방에게 편의를 제공 할 수 잇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제3조:협약기간
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가 서명한 날로부터 유효하며, 어느 일방이 협약을 파기 하지 아니하는 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
제4조:협약준수
본 협약은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해서 준수한다
제5조:실무협의회의 설치 등
본 협약에서 규정한 업무 협력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실무위원회를 둔다. 협의회 구성에 관한 사항은 실무위원회에서 정한다.
제6조:기타
본 협약에 명기되지 아니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양 기관 협의하여 별도로 정한다.
부칙
제1조:시행일
본 협정은 2009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 작성 및 보관
본 협정서는 2부를 작성하여 서명한 후, 양 기관의 대표자가 각 1부씩 보관한다.
IGM지식클럽은?
이번에 특강을 마련한 세계경영연구원의 ‘IGM지식클럽’은 세계화 시대에 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경영 지식들만 엄선해 가르치는 고품격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하버드, MIT, 와튼, 맥킨지 등이 내 놓은 최신 리포트 및 세계적인 경영 트렌드 등을 엄선, 종합해서 알기 쉽게 전달한다. 2007년 5월에 신설된 이후 1년 만에 440여 명의 유명 기업인이 등록하여 아시아 최대의 경영자과정으로 부상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사장, 한주희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치형 SK가스㈜ 대표이사, 노연상 S-Oil㈜ 고문 등 굴지의 대기업 CEO들과 임원들이 현재 IGM지식클럽에 재학 중이다. 2009년 3월 현재 600명을 돌파했다. 사교모임을 배제한 순수공부 모임의 CEO과정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연간 330만원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평생 회원제로 운영된다. 수업 수강 3개월 후 강의에 불만족할 때에는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또한 2009년부터 새롭게 신설한 법인회원제로 한 기업에서 CEO및 임원들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식클럽 법인회원제란 한 개의 법인ID로 해당 기업 임원들이 돌아가며 자기에게 필요한 경영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최고경영자 과정을 포함한 기업교육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프로그램에 등록한 1명의 CEO 및 임원에게만 교육을 제공했다. 반면, 법인회원제는 개인회원제 교육과정들과는 달리 강의 중 해당임원에게 필요한 부분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 필요한 강의는 온라인 동영상으로 전사에 전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업교육모델이다. 지식클럽 법인회원제의 등록비는 550만원으로 불황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경영자과정, 임원교육, 전사교육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세계최초로 탄생한 지식클럽 법인회원제의 특징은?
첫째, 3개월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법인회원제를 신청한 기업은 등록한 뒤 3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어떠한 이유에서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내걸 수 없는 지식클럽만의 제도이다. 둘째, 바쁜 CEO 및 임원의 스케줄에 맞춰 가장 편한 날에 교육 받을 수 있는 최소 5개의 클래스가 있다. 지식클럽 서울클래스는 2주 간 5개 클래스에서 동일한 강의가 열린다. 셋째,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경영자과정, 임원교육, 전사교육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식클럽 법인회원제의 등록비는 550만원으로 불황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참고로 지식클럽 개인회원 등록비는 330만원이다. 넷째,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교육과정이다. 서울은 이미 5개의 클래스가 오픈 되어 있다. 지방클래스는 작년 10월에 개설한 대구 클래스를 시작으로 1,2월 중 부산, 대전, 울산클래스가 차례로 오픈 될 예정이다. 향후 광주, 전주, 인천 등 주요도시에도 차례로 개설된다. 다섯째, 지식클럽 법인회원제는 기업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최신 경영 트렌드를 온/오프라인 강의, 인문경제특강, 핫 이슈 세미나 등을 통해 가장 빠르고,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신세대 교육모델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IGM지식클럽 안미현 실장 02-2036-8321
그 동안 수업이 서울에서만 열렸기 때문에 먼 지방의 기업인들은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와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세계경영연구원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지식 확산의 일환으로 2008년 9월 대구지역에 ‘IGM지식클럽’을 개설하고, 2009년에 부산, 울산, 대전 지역에 ‘IGM지식클럽’을 개설하게 됐다.
세계경영연구원(IGM) 소개 및 전성철 이사장 소개
세계화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글로벌 스탠다드’를 전파하고, ‘지식을 공급함으로써 세계를 살찌운다’는 비전 아래 2003년 설립된 전문 경영연구기관이자 국내 최고의CEO전문 교육기관이다. 전성철 이사장을 비롯해 투명경영을 위해 제프리 존스 AMCHAM명예회장, 송자 대교 고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 학장, 이상철 광운대 총장,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등 6명의 사외 이사를 두고 있다. 에이미 에드먼드슨 하버드 경영대 교수가 학술 고문을 맡고 있다. 세계경영연구원은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동양최대의 임원교육 기관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7000여 명의CEO 및 임원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재학생은 약 2000여 명으로 동양 최대 규모다. 현재 최신경영트렌드를 공부하는 ‘경영지식의 파이프라인’인 IGM 지식클럽을 비롯해 국내 최고CEO들의 평생공부클럽인 MMP, 성공적인 경영승계를 위한 2세 경영인 프로그램 MMP yes, 국내최초유일의 협상&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최고경영자과정 NCP, 기업임원 및 실무진을 대상으로 하는 협상전문교육과정인 협상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 LG전자, KTF, 포스코, 두산그룹, 웅진그룹, 하나은행, 현대자동차, 김&장 시니어 변호사, 푸르덴셜 생명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교육도 활발히 진행해 왔다. 현재 세계경영연구원의 재학생으로는 남용 LG 전자 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석만 포스코 사장, 송자 대교 고문, 김신배 SK C&C 부회장, 신동원 농심 부회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최준근 한국 HP 대표이사 사장, 박진수 LG화학 사장,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등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재계의 지도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CEO 재학생들이 경영하는 회사의 매출을 합하면 무려 150조 원으로 한국 GDP의 약 1/6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영연구원은 글로벌 스탠다드 리뷰(www.globalstandard.or.kr)라는 월간 웹진 및 최신경영전문 잡지를 통해 세계최신 경영지식을 전달, 기업인들을 계몽하고 동시에 그들의 의견을 사회에 반영하는 오피니언 전파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세계경영연구원은 ‘세계와 한국을 연결하는 창’이자 ‘글로벌 스탠다드의 메카’로서 2020년까지 세계초유의 지적기관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전성철 이사장 소개>
1. 기본 인적 사항
- 1949년 6월 15일 생
- 대구
2. 학력 사항
- 서울대 정치학과
- 미국 미네소타대 경영학 석사, 동 대학 법학박사
3. 경력 사항
- 미 리드 & 프리스트 법률 사무소 이사
- Kim & Chang 법률 사무소 국제변호사
- 조선일보 논설위원
- 청와대 정책기획 비서관
-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 세종대 경영대학원장, 부총장
- 現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4. 저서
-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 협상 카리스마 등 다수
IGM세계경영연구원 개요
세계경영연구원(IGM)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글로벌 스탠다드’를 전파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전문 경영연구기관이자 국내 최고의 CEO전문 교육기관이다. 글로벌 스탠다드의 메카 IGM세계경영연구원은 크게 CEO스쿨과 B2B스쿨로 나뉜다. CEO스쿨은 최고경영자클럽인 IGMP700인 클럽과 고급 CEO 북클럽 형태인 ‘지식클럽’, 협상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최고경영자과정인 ‘NCP’, 2세 경영자 북클럽 과정인 ‘MMP YES’로 이루어진다. B2B스쿨은 공개과정과 IN-House(실무자 급과 임원 및 CEO급)로 이루어지는 협상스쿨을 운영한다. 또한 위기관리세미나, 지식세미나 등 공개 세미나 과정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IGM세계경영연구원의 CEO 재학생 규모는 600여 명으로 대학을 포함하여 국내 최대 규모이다. 졸업생은 5000여 명에 이른다. 이들 CEO들이 경영하는 회사의 매출을 합하면 무려 140조원으로 한국 GDP의 1/7을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g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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