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뉴욕타임지가 격찬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커트”가 특별출연하고, 이현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사장조,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피아노/아비람 라이커트),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을 선보인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중 가장 보헤미안의 국민주의적인 색채가 짙은 “교향곡 제8번 사장조”는 지극히 독창성이 가득 차고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피아노의 화려하고 명인적인 기교와 풍부한 색채의 관현악법을 구사한 매우 꼼꼼한 작품이다.
피아노에는 이달 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온 “아비람 라이커트”가 특별출연한다.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커트”는 1996년 제1회 동아국제콩쿨 1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반클라이번” 콩쿠르 입상과 일본 국제음악경연대회, 프랑스 에피날 경연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연주자로 뉴욕타임즈도 격찬한 바 있다.
차이코프스키가 이탈리아 여행을 계기로 여행중에 경험한 곡과 이탈리아 민요선율 등을 사용해 완성한 “이탈리아 기상곡”은 남국풍의 밝고 친숙한 곡상과 풍부한 색채가 이국적인 매력을 발하는 곡이다. 모스크바 초연을 통해 호평을 받은바 있고 이후로 전 세계인들이 애호하는 곡이다.
이번 도향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화려하고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통해 관객을 매료시킬 것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살리는데 도립예술단을 비롯한 도내 예술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주문하고 나섰으며 앞으로 관내 크고 작은 연주활동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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