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봄철 해빙기 및 갈수기를 맞아 집단 수인성 전염병 예방이 우려되고 매개모기에 의한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16부터 조기 방역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에는 간이상수도, 지하수 등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에 대한 식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갈수기 상수에 의한 집단 수인성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월동 모기 및 정화조, 지하공간에 서식하고 있는 지하 집모기로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3월 중순부터 조기 실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위생해충 방제활동은 현행 성충구제 목적의 무차별적인 살충방법에 따른 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방제활동으로, 환경개선 등을 통한 위생해충 서식지를 제거하고 유충방제 약품을 살포하여 위생해충 발생시기를 늦추고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등 매개모기 전염병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위생해충의 주요 서식지 등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여 위생해충 서식지 관리 중심의 친환경적인 방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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