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화랑미술제-부산」은 한국화랑협회 80개 회원화랑이 참가하며, 회화, 조각, 사진 등 국·내외 700여 작가의 작품 3,000점이 화랑마다 독립된 전시공간에서 선보이게 된다.
특히, 국내 젊은 신진작가에서부터 국내·외 유명작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화랑미술제-부산」을 통하여 미술애호가들은 작품 감상과 동시에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한국 미술시장의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3. 18)오후 5시 벡스코 제3전시장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한국화랑협회장, 김종렬 부산일보사장, 일본총영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 인사말(화랑협회장), 축사(부산시장),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 된다.
허남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화랑미술제가 지난해에 이어 우리 부산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은 우리 부산의 문화적 토대가 그만큼 탄탄해졌음을 증명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하고 ”화랑미술제 부산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문화예술 행사들이 우리 부산을 찾아와서 부산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새로운 자극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서울로만 집중되는 현실 속에서 그동안 우리 부산은 지역의 문화적 자양분을 형성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만큼 오늘 개막되는 국내최고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부산시민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화랑미술제-부산’은 작품판매 위주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부대행사의 도입으로 보다 수준 높은 행사로 컬렉터, 일반인, 학생 등 수용범위를 폭넓게 함으로써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Art 人 Busan''(가제) 특별전을 기획해 전시한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처음 시작된 이래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트페어로 확고히 자리 잡아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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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예술과 051-888-3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