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생의과학연구소가 암 연구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울산대학교(총장 김도연)는 3월17일 오후 3시 신청사 7층 상황실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8년간을 협력 기간으로 하는 ‘암 관련 연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연구사업에 필요한 연구 기자재 구입 등 매년 1억원씩 지원키로 했으며 생의과학연구소는 암관 관련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암 관리 사업의 활성화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업무 수행에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한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생의과학연구소(소장 박능화)는 교육과 진료를 바탕으로 의학/생명공학전문인력 양성과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8월 ‘임상의학연구소’로 출범했다.

연구인력은 25명으로 연구책임자 5명, 일반공동연구원 8명, 전문연구인력 12명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암발생 및 내성 기전 연구’를 총괄 과제로 △mRNA 결합 단백에 의한 발암 및 항암제 내성 기전 연구 △암세포 면역회피 기전연구 및 암 면역 치료법 개발 △암 발생 및 내성관련 유전자 발굴, 암 관련 단백질들의 구조 규명과 제어 방법의 개발 등 4개 세부과제가 수행 중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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