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금년에 처음으로 각종 용역사업 결과에 대한 사후평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매년 50~60여건에 달하는 용역사업들을 정확히 파악 함으로써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부실 용역을 예방하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사업은 기술용역 ▴3천만원 이상 공사설계 및 사업 집행용역 ▴보상비 제외한 사업비 5억원 이상 연구학술 및 기타용역 ▴1천만원 이상으로 2006~2008년도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기술용역 77건, 공사설계용역 49건, 연구학술 및 기타용역 45건 등 총 171건이 해당된다.

이에따라 시는 용역사업 추진현황 및 완료 후 활용실태, 용역사업 추진 개선방안을 분석하고 관련부서에 결과보고서와 성과물을 취합하여 용역 결과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 지를 유형별, 부서별로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분석 결과를 토대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심의 시 유사하거나 부실하고 활용도가 낮은 용역은 향후 용역비 편성을 제외하고 다음년도 예산 편성시 감액 반영과 삭감 등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사후평가제를 실시하여 보다 내실있는 용역사업을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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