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가정에서 쓰다 남은 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해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및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한다.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회수·처리를 위해 5개 구청과 보건소, 대전광역시 약사회, 대전광역시 의약품도매협회, 한국 환경자원공사와 공동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국에서 폐 의약품 수거함을 3월중에 비치하고,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보관한 후, 한국 환경자원공사가 이를 수거해 소각 처리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으로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고 있는 상비의약품(감기약, 두통약 등) 또는 조제 의약품 등에 대해 유통기한 및 변질여부 등의 복약지도도 병행해 국민보건 증진과 폐의약품의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 의약품은 싱크대 등을 통해 하수도로 배출되거나 생활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되어 의약물질에서 발생된 항생물질 등이 하천 및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배출된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회수·처리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바른 인식과 자발적인 참여로 본 사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

또 “폐의약품 수거 및 복약지도 등 사업 참여도가 우수한 약사회 또는 약국 등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 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원순환과 정하용 042-600-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