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기대되는 신인, 제2의 비 ‘태군’

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모든 만물이 싹을 틔우며 저마다 성장을 위한 돋움을 시작하는 계절이다. 가요계에도 많은 신인들이 나타나 스타를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진행 중이다.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까지 등장한 신인가수들 중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가수로는 누가 있을까?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 실시한 “2009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인가수는?” 투표 결과, ‘태군’이 정상에 올랐다.

데뷔전부터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박신혜의 뮤직비디오 출연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신인 태군은 ‘제2의 비’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타이틀곡 ‘CALL ME’에 대한 반응도 높아 벅스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네티즌들도 “ 태군! Call Me 진짜 노래 좋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라며 추천을 하고 있다.

2위는 등장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한국의 ‘푸시켓 돌스’, 애프터스쿨이 올랐다.

유명 스타들을 밀착 취재하는 ‘MTV 다이어리: 애프터스쿨’ 편도 3월 1일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벅스차트에서도 2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은 섹시함과 실력으로 남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3위는 남성 도오 ‘점퍼’가 차지했다. 춤-노래-외모 3박자를 고루 갖춘 점퍼는 신화 ‘앤디’가 프로듀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엔 점퍼의 멤버 박동민이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VOS ‘반쪽’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MR지우기’를 이용해 점퍼의 음악을 들어본 네티즌은 ““MR 지우고 들어봐도 라이브 정말 잘하고 방송도 신인답지 않게 자연스럽네요”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위는 인디계의 서태지 ‘장기하와 얼굴들’이 차지했다. 앨범 공개후 벅스차트에서도 중위권에 머물며 그들만의 매력을 계속 뽐내고 있다.

5위는 브랜뉴데이, 6위는 유키스가 차지했다.

현재 벅스(www.bugs.co.kr)에서는 ‘카운슬링을 잘해줄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투표를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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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portal 사업팀 김태호 과장 02-2033-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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