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3월 18일(수)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국순당 빌딩에서 주식회사 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하고, 중요무형문화재 후원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무형문화재 전승기반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순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종목 가운데 ‘전통술담그기’의 면천두견주(중요무형문화재 제86-나호)’종목과 ‘조선왕조궁중음식(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의 궁중병과 종목을 향후 2년간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순당의 중요무형문화재 후원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뛰어넘어 후원대상자들이 원할 경우, 국순당이 보유한 인적, 기술적 자원까지 함께 동원해 전통식음료의 과학화와 현대화 등을 위한 기술지원까지도 추진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국순당의 참여가 기업의 정체성에 기반한 전문기술지원형 후원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순당의 이번 참여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에 협약을 통해 동참한 기업 등은 총 28개로 늘었으며, 기업의 정체성과 전문기술 등이 접목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은 향후 기업의 문화재 사회공헌활동 영역이 무형문화재 분야에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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